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(立秋)인 지난 7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(즙장 식품명인 제65호)가 이웃주민과 함께 안마당을 가득 채운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.
김재훈 기자
flqpzh@hanmail.net
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(立秋)인 지난 7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(즙장 식품명인 제65호)가 이웃주민과 함께 안마당을 가득 채운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