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 상하이시는 코로나로 위축된 지역 경제 활성화를 위해 상하이시 쓰난공관에 이색적인 야시장을 개설하고 소비 촉진을 유도 하고 있다.

이 야시장에는 심야식당, 심야 노천박물관 등을 개설해 상하이 시민들이 즐길 수 있도록 하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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